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첫 발...

생각2006. 2. 8. 16:21

지금은 방향을 보지 못하는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는 때...

그래도, 날 이끌어 주는 것들.

내가 좋아하는, 좋아 했던 것들...

함께 하기 위해서 다시금 만들어 본다.

업체의 블로그라 거부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세세한 면이맘에 든다.

사진을 맘대로 올릴수 있는 점도 맘에 든다.

네이버와 천리안을 폐쇄하고 이리로 옮긴다.

오늘... 다시 시작해보자.

앞으로 글도 차분히 써볼 생각이다.

프로그래머라고 글을 못써도 된다는 법은 없다.

코딩도 글인데 재미 없게 쓰면 얼마나 인기가 없을까... (그래서 나도 인기가 없나 보다 ㅠ.ㅠ)

조엘이 그랬다. 연습 하라고... 나도 연습해볼란다. ^^

그러면 앞으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길 바란다.

... 찾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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