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창문에서의 역광...

노느라 땀에 젖었네~~~


메츠 플래쉬 받침대에 광분하는 현승이~~~



나름 진지한 곰도리...

왜 나를 여기에 두고 사진기를 들이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