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며칠전에 블로그 스킨을 한번 씌워 본 이후로 블로그에 손을 못 댔다.

세상은 참 복잡하게 이렇게 저렇게 흘러가는데...

나도 마찬가지로 이리 저리 정신 없이 부딪치는듯 하다.

고장난 카메라와 렌즈도 수리가 됐고...

곰돌이 돌잔치 준비도 마나님께서 열심히 하고 있다.

회사 일은 자꾸 산으로 갈똥 말똥 하고 있고...

나는 대충 대충 하고 있다. ^^;

제대로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불안하기까지 하다. ㅡㅡ;

이번주에는 정말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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