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어제 오늘 여행 사진가들의 글과 사진을 여럿 보게 되었다.

많은 사진가들이 해외로... 오지로... 사진을 찍으러 다녔다.

우리와 같지 않은 삶을 사는 많은 사람들은...

이국의 사진가가 자신의 가족을 기념해주길 원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물론 나는 아직 체험해 보지 못했다. 간접 체험일 뿐이다.

그러나, 그런 요청을 하는 사람들은 그 결과물을 받을 기회가 없다.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조금의 성의를 가진다면, 그들의 삶에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출력 장비를 아직 가져본 적이 없지만,

만약 여행 사진을 찍기 위해 시도한다면,

즉석 출력 장비를 꼭 챙겨갈 생각이다.

그것이 나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 줄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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