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샌디애고 근교의 바닷가...

히스패닉과 흑인들이 가족과 함께 바람을 쐬이고 있었다.

느낌이 좋아서 한컷. ^^


시내의 공원에서 특이한 행사를 하고 있었다.

밴츠에서 주최한듯한 행사인데, 오래된 밴츠들이 공원에 넓게 전시되고 있었다.

어마어마한 랜트비에 놀랬지만, 우리는 그저 사진이면 족했다. ^^



오래된 밴츠들 사이에... 가장 젊은 놈이 하나 보였다. ^^

그래서 한컷~~~



젊은 밴츠의... 눈만 잘라서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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