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현승이와 시우가 워터바이크 탈때 찍은 한컷...

애들이탄 바이크가 좌우가 깨져서 사진들이 영 살지 못하는게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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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와 에버랜드에 갔다...

조명 시간에 배운 것을 스스로 세팅 해보고 시도 해 보았다.

첫번째 조명에서는 모델의 오른쪽 머릿결에 비친 조명이 눈을 침범하지 않도록 신경 썼다.

두번째 조명은 세개의 Rim Light를 사용했다.

다만, 하반신쪽에는 조명으로 커버할 방법이 없었다.

배경 색을 바꾸어서 했으면 좋았을뻔 한 촬영이었다.

교수님께 흰 의상에 대한 촬영 노하우를 물었다.

답은 "정확한 노출"로 촬영하고 배경에 2와 1/3 오버 시키라는 점이었다.

모델은 유미 학생이었다.

(덕분에 마나님과 한바탕 한다. 인물 촬영을 하는데 여자 모델 쓰지 말라고 하믄... 남자모델은 구해줄지 궁금하다)




































미놀타 클럽에서 정기 사진 촬영회를 진행 했다.

모델 한분이 빵꾸 내셔서 아래의 모델분이 참 많이 고생을 하셨다.

이쁜 모델분은 잘 찍는 것도 어려운듯 싶다.

한두장은Unsharp을 강하게 줘서 컨트라스트를 많이 올려주는 보정법을 적용 해 봤다.

모델 : L.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