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오스틴에 가면 특이한게...

"별"이 무척 많다는 거다.

어디에 가도 "별"이 널렸다.

텍사스 주의 별칭이 "The lone start state"란다.

법이 사무실 앞에 있는 녹슬고 빨간 철판이 밤만 되면 저렇게 변신한다.



80년대 그룹 소방차가 아니라...

오스팅에서 본 빨~간 소방차.

O~헨리가 살았던 곳에서 매우 가까이 있다. ^^



출장가서 묵은 오스틴 숙소 로비의 등...

살면서 다시 못가볼 곳... 없어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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