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천리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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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바라는 것은...
이름: Dark...


등록일: 2005-10-21 23:44
조회수: 1


아랫글에 적은 내용...을 생각하기 전에... 또 퇴근길에 재밋는 생각을 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뭘까...

사랑하는 나의 마눌님과 편안히 책을 읽고 이야기 할수 있으면 충분하다.

이런 저런류의 책들을 모아서 책장에 꽂아 놓고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다.

마음에서 무언가 하고 싶을 말을 상대에게 차분히, 열정적으로 말할지 모른다.

그렇게 살고 싶다.

차분히 사진을 보면서... 책을 읽으면서 마눌님과 큰 욕심 없이 즐겁게 살고 싶다.

+_+ Dark Avenger...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