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이... 특히 곰도리를 생각하며 이 글을 쓴다.
살면서 나도 못한... 그러나 했으면 좋음직한 일들이나...
나름 살면서 느낀 바를 하나씩 잔소리로 짧게 남기고자 한다.
긴글이 될수도.... 매우 짧은 글이 될수도 있다.
그러나...
언젠가 내가 없을적... 나의 아이가 나이가 몇이 되었든...
그때 힘이 되었으면 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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