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GOLang으로 첫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라고 할것까지 없는 사실 C++로 했으면 두시간짜리를 거의 며칠에 걸쳐서 했다.

다음에는 빨라질꺼라 기대를 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과정에서 느낀점 몇가지는 아래와 같다. 

(매우 간단한 프로젝트였다는 점을 감안하자)

  • File 관련 작업이 매우 편리하다
  • JSON으로 출력하는 것도 매우 편리하다
  • 기본 라이브러리만 가지고 한다면 이종(linux/windows)간에도 매우 편리하다
  • 하나의 패키지 내에서 파일의 분포나 기능의 분할이 아직은 낯설다
  • 파일 분리가 엉망으로 된 것 같다
  • CentOS에서 인스톨할때 편리하다 - yum 사용
  • yum으로 인스톨할 경우 GOROOT가 잡는게 난감했다(맞는건지 모르겠다) - /usr/lib/golang
  • 간단하게나마 로그파일을 남겼다
  • 스택오버플로우는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