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미놀타 클럽에서 정기 사진 촬영회를 진행 했다.

모델 한분이 빵꾸 내셔서 아래의 모델분이 참 많이 고생을 하셨다.

이쁜 모델분은 잘 찍는 것도 어려운듯 싶다.

한두장은Unsharp을 강하게 줘서 컨트라스트를 많이 올려주는 보정법을 적용 해 봤다.

모델 : L.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