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재밋는 부자의 모습... 캔디드...



연두의... 은행잎.



높은 시원함...


어디론가?...

옹이의 문양과 결의 곡선은 그 어떤 예술가도 흉내내지 못할 작품이려니...



흘러가는 뒷모습...


참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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