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오랜만에 물파스에서 하는 에버랜드 코스에 갔다.

입장료가 싸다는게 가장 끌리는 점중 하나였다.

좋은 봄날... 뭔가 찍어 올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사실 마음에 담아오면 더 좋았을 것을...

새로산 200마의 성능 테스트 겸 몇장을 올려본다.

물론, 포토샵으로 수정을 본 것이다. ^^

빨간 튤립...



노란 유채...


쇠로된 밤의 빛꽃...




나비... 배추 나비일까.


나비~ ^^



날아가려고 폼을 재는 중... ^^



애벌레라 하죠... &^^



검고 큰... 나비 (이름은 몰랏.! ㅠ.ㅠ )


화려한... 그러나 힘든 인간세상과 가까이 있으니 흔적이 남은듯...




이 녀석은 흔적이 적었지만 그래도 꼬리 부분이 불쌍히 됐다.


시간이 담아진걸까...

무엇을 담아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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