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파업이 있었던 2006년 3월 2일의 첫출근...
8시 30분에 출근해서 첨 보는 직원의 뒤를 쫄랑쫄랑따라 문안으로 들어갔다.
( 다른 부서 사람은 당근 다 처음이다... ㅡㅡ; 거기다가, 카드가 없어서 쫓아 들어가지 않으면 못 들어간다.)
하루종일 조엘온 소프트를 신나게 읽었다.
결국, 오후 늦은 시간에 TU관련 자료와 방송관련 자료를 한무데기 받게 되었다.
흠... 만만치 않다. 약어들의 홍수다. ㅡㅡ;
내일부터 또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재미를 붙이고 신나게 한번 해보자.
잠자는 것 보다 낫지 않은가...
... As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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