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vsftp를 서버에 깔게 되었다.


<= 이 링크에 매우 상세하고 편리하게 되어 있다.


저 링크의 내용에 따라 vsftp를 깔다보니...

첨에는 library가 32비트 버전과 링크도되서 한번 속 썩였다.

vsftp의 library search 쉘 스크립트를 수정하여 64비트 버전의 so를 연결해줘서 해결했다.

그런데...xinetd에 의해 재실행 시키니 ftp 포트를 바인드 할 수 없어 리슨을 할수 없다는 에러가 뜬다.

그에 대한 해답은http://kldp.org/node/41994<- 이곳에서 얻었다.

뭐 아주 완벽한 해답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충분한 해결책이었다.

//-------------------------------------------------------------------------------------------------------

xinetd 데몬이 올라와 있으면 이미 ipv4가 xinetd에 할당 되어 있기 때문에더이상 바인드 되지 않습니다.

즉,. 1개의 자원이 같은 서비스에 2중 할당 되는 꼬라지가 되기 때문에vsftpd를 독립모드로 실행 시키시고, xinetd에 의하여 시작되어진것을중지 시키시믄 됩니다.

vi /etc/xinet.d/vsftpd으로 편집하여

disable = no 를
disable = yes 로 수정하고

/etc/rc.d/init.d/xinetd restart

를 실행하여 변경된 내용을 적용시킵니다.

//-------------------------------------------------------------------------------------------------------

위와 같이 한 이후에 vsftpd를 따로 띄워서 실행시켜주면 된다.



--꼬리--

# sooyoung change

if locate_library /lib64/libcap.so.1; then

echo "/lib64/libcap.so.1";

elif locate_library /lib/libcap.so.1; then

echo "/lib/libcap.so.1";

elif locate_library /lib/libcap.so.2; then

echo "/lib/libcap.so.2";

else

locate_library /usr/lib/libcap.so && echo "-lcap";

locate_library /lib/libcap.so && echo "-lcap";

locate_library /lib64/libcap.so && echo "-lcap";

fi



오늘은 1월 17일... 쌀쌀한 겨울날이다.
멀지않은 출근길이지만 추운 날씨에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한다.
하지만, 교통사정으로 인해 버스가 미어터져서 타지 못하거나 제시간에 오지 않는 날이 많다.

안드로이드 어플을 통해서 운행상황을 보니 오늘도 버스 타기는 힘들듯 싶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산책로를 통한 출근길로 들어서다가 문득 잔디밭 사이로난 경사로 흙길이 보였다.

사람들은 왜 이쁘게 만들어 놓은 오른쪽의 통로를 이용하지 않고
잔디밭을 망가트리는 보기흉한 흙길을 만들어 냈을까...

그 사람만을 타박하기는 좀 무리다.
원래 있던 횡단보도를 다른편으로 옮기면서 다른편에 있던
그길을 가려면 한 스므 걸음은 더 해야할 터이니 말이다.

그 스므 걸음이 아까워 흙길을 다시 포장할지 말지는 시의 판단일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나는 내 판단을 말한다.
낭비 혹은 오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필요한 길이라면 길을 내고 포장하라고 시에 요구하는게 옳다.

어떠한 비판이나 논리를 제기하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러한 논리들에 근거에 일을 진행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정말로 길이 필요 했다면 현상을 타개해서 길을 만들어야 했을 것이다.

내 생각에는 길이 생기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환경을 나쁘게 하고 보기 흉한 오솔길로 계속 남을 것이다.

말해주고 싶은 것은 이 부분이다.

지키기 그리 힘들지 않은 것은 지켜주자.
서로 그렇게 하기로 했을때는 이유가 존재한다.
그 이유를 찾아보자.

그러한 현재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낄때는 비판하라.
비판만으로 그쳐서는 안되고 실제로 그것을 원하는 방향으로 고쳐라.
비판만 하게 되면 실제로 개선할 수 있는 문제인지 여부자체가 파악이 어렵다.

실제로 해보게 되면 과거의 약속의 이유를 알게 될수도 있고...
더 나아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뭔가 개선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아무런 생각 없이 따라서 하거나 다들 따라 한다고 해서 무작정 비판해서는 안된다.
행동은 오롯이 자신이 생각과 관점을 지닌 다음에 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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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에는 auto increase한 마지막 값을 가져오는 함수가 있다.

mysql_insert_id() 로 실제로는 "select LAST_INSERT_ID()"와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문제는 이 함수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부분인데...


생각보다 빨리 원인을 찾았다.


"commit" 쿼리를 실행하는 경우 원하는 결과값을 가져 오지 못한다.


실제 mysql의 myisam에서는 commit가 의미가 없기 때문에 간단히 해결 가능하다.


commit 쿼리를 제거하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함수에 대한 링크는 다음을 오른쪽 함수를 클릭하기 바란다. mysql_insert_id()



출처 : http://blog.pages.kr/329

*** 개인적으로 테스트를 위해 윈도우에 오라클을 깔고 테스트를 했다.

*** 마지막 단계에서 막힌것은 방화벽...

*** 고급 설정에서 인바운드의 1521포트를 풀어주면서 해결...

1. Toad 툴을 이용한 접속

PC에 win32_11gR1_client 설치하시면 설치 디렉토리 아래 network/ADMIN이라는 폴더가 생깁니다.

그 아래 들어가면 SAMPLE 이라는 하위 폴더에 tnsnames.ora 라는 파일이 있고
해당화일을 문서편집기로 열어 해당부분을 확인 수정한 후 아래 내용을 추가합니다.

해당이름 =
(DESCRIPTION =
(ADDRESS_LIST =
(ADDRESS = (PROTOCOL = TCP)(HOST = 해당아이피)(PORT = 1521))
)
(CONNECT_DATA =
(SERVICE_NAME = 해당sid)
)
)

위 내용을 저장후 내용이 추가된 tnsnames.ora 을 network/ADMIN 폴더를 이동 합니다.

그런 뒤 토드 실행하면 "해당이름"이 자동으로 잡힙니다.

이제 접속 ID,비번을 입력하면 해당 DB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오라클 Client를 설치 않고 오라클서버 접속

첫번째 방법은 Instant Client를 pc에 설치하고 명령프롬프트 창을 이용한다.

http://www.oracle.com/technology/software/tech/oci/instantclient/htdocs/winsoft.html

오라클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을 받는다.

▒ Instant Client Package - Basic
▒ Instant Client Package - JDBC
▒ Instant Client Package - SQL*Plus

1.위의 세가지 압축파일을 다운후 폴더를 하나 만들고 같은 폴더에 압축해제한 파일을 모아둔다.

2.Basic을 압축해제하면 oci.dll 이나오는대 이것을 C:\WINNT\SYSTEM32 폴더안에 복사시킨다.

3.파일을 모아둔 디렉토리를 환경변수의 PATH에 등록시킨다.

ex)C:\Ora\instantclient_10_2 이경로를 path에 등록

4.세팅이 끝났으면 시작->실행->cmd로 들어가서 sqlplus를 타이핑해본다.

5.사용자 인증 문자열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Dos 창에서 다음처럼 서버에 접속합니다. ip는 임의의 ip를 사용했습니다.

C:\sqlplus username/password@mymachine.mydomain:port/service_name

C:\sqlplus dj01/dj01@123.123.100.32:1521/testdb.world

SQL>conn system/manager@123.123.100.32:1521/testdb.world


리눅스에서는 먼저 SHELL 설정을 해주자.

# vi /etc/profile.d/oracle.sh

export ORACLE_HOME=/oracle
export LD_LIBRARY_PATH=$LD_LIBRARY_PATH:/oracle
export TNS_ADMIN=/oracle
export PATH=$PATH:/oracle

이제 tnsnames.ora 파일을 oracle 디렉토리 안에 넣어주자.

ORCL =
(DESCRIPTION =
(ADDRESS = (PROTOCOL = TCP)(HOST = 192.168.0.2)(PORT = 1521))
(CONNECT_DATA =
(SERVER = DEDICATED)
(SERVICE_NAME = orcl)
)
)

그리고 나서.. sqlplus 를 실행하면.. SELINUX와 몇가지 삽질을 하고..
대부분 chcon.. 어쩌구로 해결가능.. 귀찮으면 아예 꺼버리고 작업해도 된다.

(추가 작업시에 SELINUX를 켜고 작업했을 때 sqlplus를 구동하기 위해서 했던 작업들)
[root@localhost ~]# chcon -t textrel_shlib_t '/oracle/libnnz11.so'
[root@localhost ~]# chcon -t textrel_shlib_t '/oracle/libnnz11.so'
[root@localhost ~]# chcon -t textrel_shlib_t '/oracle/libclntsh.so.11.1'
[root@localhost ~]# chcon -t textrel_shlib_t '/oracle/libsqlplus.so'
[root@localhost ~]# chcon -t textrel_shlib_t '/oracle/libsqlplusic.so'

# sqlplus scott/****@orcl


3. 웹 관리툴 이용한 접속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하는 방법(Oracle을 실행하는 방법)
방법1) sqlplus : Telnet 이용(즉, TCPIP, IPX/SPX, LU6.2, AppleTalk등)
방법2) isqlplus : 웹이용(즉, Internet Explorer, Netscape등)

【예제】사용자 oracle로 로그인하여 다음 명령을 실행시킨다.
이미 auto booting script로 isqlplus가 작동중이면 이 예제는 건너 뜀
$ cd bin
$ isqlplusctl start ☜ isqlplus를 시작할 경우
$ isqlplusctl stop ☜ isqlplus를 종료할 경우
$

【예제】

1) iSQLPlus URL
웹브라우저 위치 http://192.168.0.1:5560/isqlplus

2) iSQLPlus DBA URL
웹브라우저 위치
http://192.168.0.1:5560/isqlplus/dba

3) Enterprise manager 10g Database Control URL
웹브라우저 위치
http://192.168.0.1:5500/em

4) Ultra Search URL
웹브라우저 위치
http://192.168.0.1:5620/ultrasearch

5) Ultra Search Administration Tool URL
웹브라우저 위치
http://192.168.0.1:5620/ultrasearch/admin

--------------------------------------------------------------------------------
PORT 번호는 오라클을 설치할 때 결정되는데 이를 확인하려면, $HOME/install/portlist.in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라클 Client 설정 - 캐릭터셋 설정하기

regedit 에서...

HKEY_LOCAL_MACHINE/software/oracle/HOME0/ 의

NLS_LANG AMERICAN_AMERICA.US7ASCII

=> 이래야 한글이 안깨져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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