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오늘의 주인공 까치 되겠습니다.

창경궁 모든 새들의 사랑을 받는 걸중님...

그날도 걸중님은 땅콩 오천원 어치로 새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더랬지요. ^^

창경궁 전 영역에서 걸중님을쫓아다니던... 스토커 까치 였답니다.

한입에 땅콩 세개씩 물고 도망가는... 황당한 넘이었네요.

어느 색감이 그날의 색감이었는지 모르지만, 윗쪽이 훨씬 낫게 느껴지네요.

@Asker...





'사진자료 > 풍경, 여유,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 동호회에서간 외암 민속마을...  (0) 2010.03.23
등대...  (9) 2010.01.05
원앙.... 아싸~ ^^  (0) 2007.03.16
미놀동 출사에서...  (0) 2007.03.03
노동절... 선유도에서 풍경과 함께...  (0) 200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