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블로그...

오늘의 주인공 까치 되겠습니다.

창경궁 모든 새들의 사랑을 받는 걸중님...

그날도 걸중님은 땅콩 오천원 어치로 새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더랬지요. ^^

창경궁 전 영역에서 걸중님을쫓아다니던... 스토커 까치 였답니다.

한입에 땅콩 세개씩 물고 도망가는... 황당한 넘이었네요.

어느 색감이 그날의 색감이었는지 모르지만, 윗쪽이 훨씬 낫게 느껴지네요.

@A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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